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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동(黃銅)은 구리에 아연을 첨가해서 만든 황금빛 합금을 말한다. 혹은 놋쇠, 두석이라고도 부른다. 한자로는 말 그대로 누를 황(黃)자에 구리 동(銅)자 쓰는 황동(黃銅). 일본어로는 신주(真鍮, 진유)라고 하며, 일본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건설 현장 용어에서도 이 표현이 많이 쓰인다